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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9.19 12:21
훈민정음=세종대왕은 항상 같이 따라다닙니다. 이씨 조선만 생각하면 이게 나란가 싶어서 분통만 터집니다. 그러나 훈민정음=세종대왕을 생각하면 분통이 사그라집니다. 저는 이씨 조선을 훈민정음=세종대왕의나 라라고 부릅니다. 한글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하면 암담해 집니다.
이 훈민정음을 칸타타 형식으로 합창곡을 작곡해서 미국땅에서 공연을 한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더구나 서양음악과 국악을 함께 어울려 작곡했다니 어떤 음율이 나올까 궁금해 집니다. 대성공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