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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20.05.06 12:31
한국과 다른나라를 병렬하여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신 것이 흥미롭네요. 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과 달리 이고 지고 일을 하는 한국의 여성들, 과거엔 한국의 악착같은 아줌마라 했지만, 용감하고, 강인한, 지혜로운 여신들이네요. 웅녀에서 해녀까지 멋진 한국의 role model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