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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7.02 00:47
딸이 선물해준 망원경으로 새를 관찰하는 홍영혜씨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사랑과 젊음을 느끼게 합니다. 형형색색의 새들이 아름답습니다. 129종류의 새들이 멸종위기에 있다니 깜작놀랐습니다. 꽃은 있는데 새가 와서 재잘거리려 주지않으면 꽃의 생기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수 조 화가의 "새의 천국"이란 그림이, 색상이 눈부십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