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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Yun 윤지준2021.05.04 13:49
두분의 기개가 느껴지는 글과 그림입니다.
한분은 글로 한분은 그림으로 두분의 기개를 느끼게 하네요.
당당히 어깨를 펴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리고 우리의 자손들이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좋은글과 그림으로 커뮤니티에 힘을 실어주시고 좋은 영향력 미치는 두분의 열정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