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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8.03 23:54
리틀 아일랜드를 어찌나 잘 묘사하고 설명을 세세히 했던지 가본 것 이상의 느낌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 오릅니다 물위의 섬이라니 이 더위에 말만들어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나도 리틀 아일랜드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홍영혜님 못지않게 쓰고 싶습니다.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 존 작가님의 디지털 페인팅의 색상이 너무 좋아요. 밝고 환한 색깔들이 멋진 미래로 나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 미래를 향해서 오늘도 나의 꿈을 구상해 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