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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21.09.05 11:53
어제 이 글을 읽고 입맛이 땡겨 디 팔로에 가서 라자냐와 파미자노 레지아노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사가지고 와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라쟈냐를 데우지 않은 것을 사가지고 와서 얼마나 베이크하는 지 몰라 전화했더니 친절하게 20분 정도 데우고 젓가락으로 푹 들어가면 잘 구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이미 다 익혀진 것이라 해서 저는 15분 정도 구워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엔 에그 플랜드 파미쟝을 먹어보라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네요. 컬빗을 통해 이태리 식품점을 소개 받고 또 무얼 살지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