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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1.23 12:30

11월22일 컬빗을 읽고 오쏘부꼬를 알았습니다. 또 터키에 어울리는 포도주들의 이름도 알았습니디.
이 칼럼을 읽어내려가면서 느꼈습니다. 컬빗의 독자가 아닌 사람도 꼭 들어와서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솟구쳤습니다. 큰 교회같은 곳에서 이 칼럼의 내용을 강의를 해주셨으면하고 바랩니다. 이번 주말에 동생네 가서 오쏘부꼬를 얘기하면서 뽑낼려고 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