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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1.17 21:38
70년대 남편 친구가 로체스터에 살면서, 우리를 초청해서 갔었습니다. 한동안 Kodak 카메라와 필림이 세계를 석권할 때였습니다. 로체스터에 코닥 본사가 있어서 그 친구분의 안내로 구경을 했었습니다. 360˚ 화면이 빙글빙글도는데 지구를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영미 작가가 로체스터로 가는 여정이 옛날 나의 꿈 많던 젊은시절을 회상하게 하네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