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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8.08.21 21:38
서코타쉬가 남부음식이름이었군요. 작년에 음식점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서코타쉬에 갔었어요, 칼빗에서 곧 오픈하다는 기사를 보았거든요. Portrait Gallary 근처에 머물러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물에 인테리어가 훌륭했어요. 콜라드 그린 요리가 인상적이고 그 맛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