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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12.13 14:05
아이비 리그 명문대 총장이 유대세력에 의해 본의아니게 밀려난다니 착찹해집니다. 다시 한번 Jewish의 파워를 절감했습니다. 돈앞에 오그라드는 인생이 허무해집니다. 나도 모르게 그중에 하나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선배가 언젠가 후배들 앞에서 돈이냐? 사랑이냐?를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정답을 못내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그러나 학문의 세계는 소신이 중요하다고 사려됩니다. 유대 세력에 맞설 수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