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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웅2023.04.07 23:54
그리운 친구 영주씨ㅡ지금부터 어떠한 고통도 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 곁에서 영생을 누리세요. 거의 반세기동안 혈혈 단신으로 세 딸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왔던 집념과 투혼은 후손들에게 귀가이 될것입니다. 이제 모든 무거운 짐을 다 내려 놓으시고 편히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며 영생을 위한 명복을 빕니다. 영주씨 안녕히ㅡ안녕히 2023.04. 08 靑松 박순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