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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22.04.13 22:28
뉴욕 off broadway에서 한국에서 창작한 연극을 또 영어버젼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네요. 여러분야에서 한류의 대세를 실감하네요. '흑백다방' 기사를 읽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자세히 또 깊숙히 설명을 잘해주셨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