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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4.01 22:10
K팝 뮤지컬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한다니 꿈같은 얘기네요. 세계적인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실력을 인정받고도 남았다는 증거입니다. 작곡가 헬렌 박과 희곡작가 제이슨 김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두 젊은이가 젊고 패기가 넘쳐 보이네요. 좋은 작품을 많이 작곡해서 K팝을 더욱 빛내주기를 바랍니다. 가수는 물론 출연진들이 저에게는 생소해서 K팝을 좀 공부를 해서 이 칼럼을 되읽을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K팝 group들이 일년에 백개이상씩 출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살아남는 group은 극소수이고 거의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런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니 대단한 거지요. 크레욘 팝이라는 걸그룹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했는데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더군요. 뉴욕에서공연하는 창작 뮤지칼 K팝을 볼 수 있을지 내 마음에 물어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