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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1.30 12:07
Thanksgiving을 터키고기 없이 지냈습니다. 터키가 맛이 없어서 좋아하는 장어구이로 대체해서 먹었습니다.
스티븐 손하임의 사망소식이 쓸쓸함을 느끼게합니다. 이분이 바로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작사자였군요. 마리아역의 나타리 우드가 부르는 'Tonight'의 청순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Tonight tonight won't be just any night- - -
노래가 내 가슴을 출렁이게 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