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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8.05 12:36
오바마 대통령이 두번씩이나 보았다는 해밀톤을 꼭 보고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브로드웨이의 발길이 멈춘게 두해를 넘기네요. $10 로토 티켓에 당첨돼서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런 엄청난 행운은 생애 한번 있을까말까 한데 그 행운의 영광을 컬빗은 이미 누렸으니까 부럽습니다. 해밀톤이 다음달 16일에 공연이 시작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몇 백~몇 천불의 티켓은 살 능력도 없지만 로토 티켓은 미리 겁먹고 거절을 했기때문입니다. 해밀톤이 사생아라는 것을 귓전으로 들었을뿐 아는게 없어서 그가 활약했던 미국 초기역사를 공부해 볼려고 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