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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10.28 22:04
볼리비아 영화 "우타마"를 꼭 봐야겠습니다. 볼리비아의 고지대가 잉카문명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곳 움막에 사는 노부부가
잉카문명의 공용어인 케주아어로도 대화를 나눈다니 그 말이 듣고싶네요. 배경이 볼리비아 고지대고 노부부의 원주민에 가까운 떼묻지않은 모습이 신선함을 느끼게 합니다. 자연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노부부가 우리에게 평화 자유를 줌을 느끼겠기에 영화를 보고 그것을 실제로 느끼고 싶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