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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0.06 20:43
하루키, 체홉, 하마구치 류스케, 이들 3명의 트리오가 우리의 삶을 성찰하게 만들러 주는 걸작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무려 179분이나 상영을 하는 영화니까 삶의 성찰뿐만아니라 내가 살아온 과정도 돌아보게할 것같습니다. 3명의 천재들의 작품을 잘 엮어서 설명해주신 컬빗에 감사를 드립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