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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1.04 20:38
동경의 라면집 비젠테이를 읽었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흘렀습니다. 40년동안 한우물을 파서 드디어 손님이 맛있다는 말을 하는 데까지 이끌어 온 주인 마사모토 우에다씨와 부인 가즈꼬씨의 노력과 끈기에 존경이 갑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맛이 더욱 더 나는가 봅니다. "Come Back Anytime-마다 이랏사이"가 손짓하네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