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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0.20 11:10
뉴욕 영화제의 무서운 아이들의 해설을 잘 읽었습니다. 올려주신 글을 통해서 아이들의 연기가 예사가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이 아동들이 영화를 빛낼 수 있음을 세편의 영화가 증명해 주네요.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한 윌리암 워스워스의 시 귀절이 실감납니다. 앞으로는 가족 중심으로 한 저예산의 영화가 많이 나오지않을가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가족하면 으례 아이들이 등장하고 영화의 중심을 잡고있으니까요. 영화"컴온 컴온"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컬빗의 해설을 다시 음미할려고 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