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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9.29 21:03
여성감독 쥘리아 뒤크르노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gender가 하나하나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네요."티탄"이 사랑과 구원을 찾는 여정이, 복잡하고 어둠에서 헤매는 게 우울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 이 영화를 보고 나의 소감을 말하고 싶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