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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3.14 21:45
산드라 오는 TV 연속물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봤기때문에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한국계 2세로 헐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몇 안되는 배우라 자랑스러울 뿐만아니라 우러러봐 집니다. "그레이즈 아나토미"에서의 탁월한 연기력은 앞으로 아카데미상도 거머쥐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엄마에 주연으로나오고 이 영화가 미국최대의 영화관 체인인 AMC에서 상영을 한다니 관객이 많이 올 것을 확신합니다. 3년전 조인성 주연의 "안시성"을 AMC영화관에서 본후로는 펜데믹때문에 못갔기때문에 엄마가 무척 보고싶네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