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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2021.06.01 03:58
서울에 사는 50대(여) 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본 이후 북마크 해 두고 가끔씩 뉴욕 문화와 분위기를 즐기던 중, 이 기사는 몹시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