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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8.18 11:15

The HOMECOMING CONCERT가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표가 없어서 참석이 안되지만 내년에 또 하지않을까 히는 기대를 갖고있습니다. 여러번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유명한 성악가들의 노래를 직접 듣고 감상했습니다. 전율을 느꼈습니다. 홍혜경, 르네 플레밍같은 당대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했던 것 같애요.
안드레아 보첼리, 폴 사이만의 목소리가 귓전에서 맴돕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