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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6.02 13:23
롤링스톤의 믹 재거를 좋아해서 롤링스톤 보컬그룹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을 딴 음악잡지에 한국의 케이 pop 걸group인 블랙핑크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니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멤버들 넷이 다 20대들인데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네요. 비결을 읽었는데 자세하게 나와있지를 않아서 대충 생각해 봤습니다.
YG란 소속회사를 만났다는게 행운이라고 사려됩니다. 그리고 미모와 타고난 끼를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네요. 어린시절부터 서방국가(뉴질랜드등)에서 서구문화를 접했다는 것도 benefit으로 작용했고요.
Above all, 본인들이 노력을 계속하고 갈고 닦아서 빛을 발했다는 사실을 알겠습니다. 여기에 행운아들이란 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