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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3.16 20:52
용재 오닐의 그래미상을 축하합니다. 천재적인 음악성도 있었지만 피나는 노력이 뒤따랐음이 보입니다. 그것은 엄마가 전쟁고아로 미국에 입양해서 오뚜기같은 삶을 살면서 강인함을 아들에게 심어준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