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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2.04 20:45

그레이스 켈리와 재클린 케네디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 여인은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여인이지요. 두 여인은 세상의 모든 것-미모와 재력과 왕비, 대통령 부인, 아들과 딸의 엄마란 타이틀을 가졌던 여인이지요.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멋진 여성임을 알 수 있지요.
일년에 한번 열리는 필라델피아 Flower show는 볼만합니다. 입구부터 꽃향기가 dazzling을 느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필라델피아 출신이라 이 꽃 전시를 많이 관람해서 마음에 꽂의 향기를 간직했다고 봅니다. 켈리 왕비의 꽃 작품이 아름답네요. 케네디 여사는 100권의 책을 편집한 지성의 상징이지요. 부러울 것 없던 두 여인도 켈리는 50대에 재클린 여사는 60대에 명을 다한 것을 보면, 평범하지만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필부필부가 훨씬 좋아보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