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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4.19 10:13
루프가든 전시작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설치작가는 알고 있었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동화의 세계를 보는 느낌입니다. 빨강 노랑 파랑색이 펜데믹이란 두려움을 떨쳐냅니다. "태양이 지속되는 한"이란 제목이 무엇을 바라는 느낌입니다. 이 전시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루프가든 전시작가인 알렉스 다 코르타를 알게해준 컬빗에 감사를 드립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