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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7.29 09:58
메트뮤지엄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1억 손실이 예상되며, 지난 4월 직원 81명을 해고했다는데요. 소장품 몇점을 팔면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생각되지만, 소장품은 다른 작품 구입할 때만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제 메트뮤지엄이 왕게치 무투의 조각 2점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이러니합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는 사람이 미술품보다 우선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925962&mid=CulBeat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