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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7.29 09:43
재정난으로 흔들리고 있는 뉴욕문화단체들의 우울한 소식이 가슴을 때립니다. 이럴때 복권이라도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를 잠시 생각했습니다. 당첨금액을 몽땅 기부할 수있는데~그건 꿈이라는 현실을 깨닫고 허무했습니다. 빨리 코로나 백신이 나와서 문화단체를 비롯해서 고독속에서 숨을 쉬고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춤을 추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일레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