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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1.02 10:05
Soft water Hard stone이란 주제가 특이하네요. 트리엔날레가 신인작가를 발굴하는 중요한 미술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계 40인의 신인 작가를 초대했는데 한인작가 이강승, 로리 강이 초대됐다니 기쁨니다. 이들이 soft water로서 hard stone을 뚫고 새로운 미술품을 창작하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응원합니다.
컬빗이 올려주신 작품들을 봤습니다. Soft water Hard stone이란 주제에 맞는 작품들이 었습니다. 가느다란 드릴로 돌을 뚫러서 구멍을 낸 작품등등이 새로운 미술분야를 보여주네요. 미술을 감상한다기 보다는 이런 분야도 있구나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트리엔날레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