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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6.26 14:15
세인트루이스 미술관 관장에 취임하는 김민정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문과 동기인 친구가 아주 오래 전에 와이오밍주에(Wyoming) 있는 미술관(이름이 기억나지 않음)에서 관장으로 일을 했습니다.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푹 듦에 이런 멋진 사람들을 힘껏 축하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을 뿐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