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kie2022.10.31 10:03
오늘이 할로윈입니다. 마음이 꽉막힌듯한 기분입니다. 154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할로윈 파티가 어쩐 일이지요?
단풍이 물들고 하늘이 높고 맑은 공기를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고국에서의 참담한 소식이 슬픔을 줄 뿐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