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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0.26 20:59
미자연사박물관에 보석박물관이 있었군요. 애들이 어렸을 때 자연사박물관에 데리고가서 공룡들을 보고 온 적이있습니다. 장관이더라구요. 보석광물박물관 얘기는 내 주위의 지인들은 아무도 몰맀습니다. 컬빗에 실린 기사를 친구들에게 보내서 새로운 지식을 나누겠습니다.
보석은 휘황찬란해서 가까이 하기에는 벅차고 버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워서 가까이 다가가서 만져보고 갖고싶은 욕망을 가져봅니다. 붙었다 떨어지곤하는 자석같은 힘을 느낍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