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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for the City Outdoor Film Series

Penalty Flicks

축구황제 '펠레'에서 주성치의 '소림사 축구'까지 

 

July 9–18, 2026

Hearst Plaza, Lincol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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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6/11-7/19)를 기해 필름엣링컨센터(FLC)에서 7월 9일부터 18일까지 축구 소재 영화 무료 상영회 'Summer for the City: Penalty Flicks'를 연다. 링컨센터 허스트 플라자(Hearst Plaza)에서 열리는 축구 영화제엔 '축구 황제' 펠레부터 홍콩 스타 주성치가 감독, 주연한 '소림자 축구'까지 축구를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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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 플라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와 헨리 무어 조각이 있는 풀 사이에 자리해 있다. 입구는 허스트플라자 남쪽(메트오페라 하우스와 바클레이스 그로브 사이)에 위치해 있다.  입장은 무료이며, 선착순이다. 데이빗게펜홀(뉴욕필 홈 공연장, 구 에버리피셔홀) 로비에 화장실과 식수를 리필 스테이션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은 금지된다. 

 

관객들은 제 64회 뉴욕 영화제(NYFF, 9/25-10/12) 개막식 티켓(2매)에 응모할 수 있다. 허스트 플라자 입구 근처 FLC 부스에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7월 24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축구영화제 'Penalty Flicks' 상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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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é 펠레 Thu, July 9, 8:00 PM

감독: Ben Nichols, David Tryhorn

2021| U.K.| 108 minutes| English and Portuguese with English subtitles

 

미국이 지원하는 군사 독재 시절 월드컵을 세차례 우승(1958 스웨덴/ 1962 칠레/ 1970 멕시코)으로 이끌었던 전설의 '축구 황제(King of Soccer)' 펠레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본명은 에지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Edson Arantes do Nascimento, 1940-2022),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에서 이름을 땄다. 펠레는 1958년 월드컵 당시 17세에 나이로 출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브라질 정부는 펠레를 유럽 구단들의 영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외 반출 불가' 국보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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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ide 오프사이드 Tue, July 14, 8:00 PM

감독: Jafar Panahi 

2006| Iran| 93 minutes| Persian with English subtitles

 

세계 3대 영화제(칸, 베를린, 베니스)의 작품상을 석권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사회 풍자 코미디. 월드컵 예선전이 열리는 나성 전용 축구장에 잠입하려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란 사회 내 여성들이 처한 부조리한 현실을 폭로한다. 파나히는 2000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서클'로 황금사자상(2000), 베를린영화제에서 '택시'로 황금곰상(2015), 그리고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세계 3대 영화제 그랜드 슬램을 이룩했다.

 

(*오프사이드/Offside란 공격수가 수비진을 따돌리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드는 불공정한 득점 기회를 얻는 것을 막기 위한 규칙이다. 공격 팀 선수가 상대 진영에서 공보다 앞쪽에 있고, 마지막 수비수(골키퍼 제외)보다 상대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패스를 받을 때 선언되는 반칙이다.) 

 

*NYFF63 (3)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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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antino 디아만티노 Wed, July 15, 8:00 PM

감독: Gabriel Abrantes and Daniel Schmidt

2018| Portugal / France / Brazil| 96 minutes| Portuguese with English subtitles

 

오랜 협력 관계인 다니엘 슈미트와 가브리엘 아브란테스가 공동 연출한 이 작품은 뉴욕영화제(NYFF56) 선정작으로 대중의 시선을 피해 도망치는 조각 같은 외모의 축구 스타가 주인공이다. 브렉시트, 유전공학, 그리고 지속되는 난민 위기를 기발하고 유쾌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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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lin Soccer 소림사 축구 Thu, July 16, 8:00 PM

감독: Stephen Chow/ 주성치 

2001| Hong Kong / China| 87 minutes| Cantonese and Mandarin with English subtitles

 

홍콩 스타 주성치가 주연, 감독한 '소림사 축구'는 한물간 축구선수가 쿵후 고수와 협력해 오합지졸의 소림사 승려들로 구성된 팀으로 도전하는 이야기다. 과거엔 '황금 오른발'로 불렸지만, 절름발이가 된 '명봉(오맹당 분)'이 길거리에서 엄청난 다리 힘을 가진 소림사 무림고수 '씽(주성치 분)'을 만난다. 명봉과 씽은 과거 소림사에서 함께 무술을 연마했던 사형제들을 설득하여 오합지졸 축구팀을 결성하고, 소림 무공을 접목한 축구로 전국 수퍼컵 대회에 출전한다. 삶의 도전과 재기라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성치 특유의 코미디 명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콩의 오스카' 금상장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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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Football 인피니트 풋볼  Fri, July 17, 8:00 PM

감독: Corneliu Porumboiu

2018| Romania| 70 minutes| Romanian with English subtitles

 

루마니아의 거장 코르넬리우 포룸보이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10대 시절 축구를 하다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겪은 후 지방도시의 공무원이 폭력적이며, 불합리한 축구의 기존 규칙 대신 새로운 규칙을 고안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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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the Man 쉬즈 더 맨  Sat, July 18, 8:00 PM

감독: Andy Fickman

2006| U.S.| 105 minutesI English

 

아만다 바인즈와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셰익스피어의 코미디 '십이야(Twelfth Night)'를 영화 '클루리스(Clueless)' 스타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10대 소녀 운동선수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쌍둥이 오빠로 변장하고 남자 고등학교 축구팀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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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는 10가지 이유

*빔 벤더스 감독의 '페널티킥을 맞은 골키퍼의 불안(The Goalkeeper's Fear of the Penalty Kick,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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