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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eys to Understanding the Korean Wave, Hallyu! #21 K-골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21 그린의 여왕들, 골프의 여신들 Queens of the Greens, Goddess of Golf 

 

 

*독자 안내 

NYCultureBeat의 [포커스] 섹션에 게재된 칼럼은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2023, 지성사) 출간 이전에 연재한 것입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총 3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판 도서는 다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 도서관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시카고, 미시간, 일리노이, 워싱턴, 토론토, 라이덴 등 세계 주요 학술기관 도서관

 

© 박숙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은 일부 미리보기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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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주간 '타임'지의 표지에 등장한 박세리 선수(왼쪽), 2007년엔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아시안아메리칸 골프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한국 여자들은 골프를 완벽하게 다루어왔다 <텔레그라프, 2019>

-K-골프: 한국의 여자 골프 신드롬 <BBC 뉴스, 2017>

-한국의 여자 골퍼: 챔피온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CNN, 2016>

-그린의 여왕들-어떻게 한국은 여자 골프를 지배하게 됐나 <AFP 통신, 2015>

-왜 한국은 세계 최고의 여자 골프국이 됐나 <월스트릿저널, 2007> 

-한국, LPGA의 새 얼굴 되다 <뉴욕타임스, 2006>

 

1998년 스무살의 박세리(Se Ri Pak) 선수는 US 여자 오픈과 LPGA 챔피온 등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골프 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리고, 최근 20년간 세계 여자골프는 박세리의 후예들인 세리 키즈(Se Ri's Kids) 들이 장악해왔다. 

 

박세리 선수는 한국 골프의 전설이다. 그는 한국이 금융위기(IMF)로 허덕이고 있을 때 국민에게 희망을 준 영웅이었다. 1998년 데뷔 4개월만에 맥도날드 LPGA 챔피온쉽(McDonald's LPGA Championship), U.S. 여자 오픈(U.S.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Jamie Farr Kroger Classic), 자이언트 이글 LPGA 클래식(Giant Eagle LPGA Classic)까지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석권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맨발의 투혼' 성공신화를 이룩한 박세리는 LPGA투어 총 25승을 비롯 커리어 통산 39회 우승을 기록했고, 2007년엔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최연소로 LPGA투어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입성했다. 

 

박세리 열풍은 김미현, 박지은, 한희원으로 이어졌으며, 신지애, 박인비, 최나연, 유소연, 박성현, 고지영, 이정은6 등 박세리의 투혼을 보고 골프의 꿈을 키운 '세리 키즈(Se Ri Kids)'가 LPGA와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박인비(Inbee Park)는 US 오픈 2회 우승(2008, 2013), PGA 챔피온쉽(2013, 2014, 2015) 등 메이저 대회 7승의 기염을 토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골프 글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6년 박세리에 이어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2 롤 모델: 박세리의 성공신화 Se Ri Pak, The Game C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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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US 여자오픈 연장전에서 '맨발의 투혼'으로 "하면 된다'라는 신화를 창조한 박세리 선수.

*Se Ri Pak: Inspiring a Generation, USG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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