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17 '미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Jhoon Rhee) 대사범
33 Keys to Understanding the Korean Wave, Hallyu! #17 한류 원조 태권도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17 '미 태권도의 아버지' 이준구 대사범
*독자 안내
NYCultureBeat의 [포커스] 섹션에 게재된 칼럼은 『한류를 이해하는 33가지 코드: BTS, 기생충,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넘어서』(2023, 지성사) 출간 이전에 연재한 것입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총 3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판 도서는 다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 도서관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시카고, 미시간, 일리노이, 워싱턴, 토론토, 라이덴 등 세계 주요 학술기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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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대사범과 이소룡의 우정을 담은 '브루스와 나(Bruce and I, 2011)', 무하마드 알리에게 발차기를 가르치는 대사범.
그는 1957년 태권도 기술과 영어 실력, 그리고 단돈 45달러를 갖고 미국으로 왔다. 1962년 워싱턴 DC에 미국 최초의 태권도장을 오픈, 조 바이든(Joe Biden)을 비롯 국회의원과 세계 각국 대사 자녀들을 가르치며, 태권도를 보급하는 한편, 마케팅 전술과 네트워킹으로 미 방방곡곡, 러시아 등 세계 곳곳까지 태권도 글로벌화의 기반을 쌓았다.
그는 브루스 리(이소룡)의 친구였으며, 선생이자 제자였고, 무하마드 알리의 트레이너이자 코치였다. 그는 태권도 안전장비를 고안했고, 태권도 영화에 출연했으며, 태권도 발레를 안무했다. 그에게 태권도는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삶의 철학이었으며, 그는 평화의 메신저였다. 오리지널 한류 스타, '미 태권도의 아버지' 이준구(Jhoon Rhee, 1932-2018) 대사범(Grandmaster)의 라이프 스토리.

*1976년 6월 무하마드 알리 MBC-TV 출연<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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