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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피트 웰스가 한인 김소희(Sohui Kim)씨가 운영하는 브루클린 레스토랑 게이즈 & 톨너(Gage & Tollner) 리뷰를 실었다. 브루클린 레드훅의 굿 포크(The Good Fork)와 프로스펙트 파크의 '인사(Insa)'를 소유한 김소희-벤 슈나이더 부부는 브루클린 보로홀 인근 풀턴 몰에 자리했던 식당 게이즈 & 톨너를 부활시켰다. 게이즈 & 톨너는 1892년 오픈, 2004년 문 닫았다. 

 

새 게이즈 & 톨너는 인테리어를 복구하고, 새로운 메뉴로 지난해 3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1년 이상 오프닝이 연기됐다. 수석 셰프 아담 셰퍼드가 감독하는 메뉴는 구 게이즈 & 톨너의 명물이었던 쉬크랩 수프(She-Crab Soup)를 비롯, 클램 김시노(Clams Kimsino), 프라이드 치킨과 김치 슬로 등 한식 액센트가 가미된 메뉴도 눈길을 끈다. https://www.gageandtollner.com

 

RESTAURANT REVIEW

A Brooklyn Landmark Holds Its Head High Again

All buffed and polished from the gaslight-era chandeliers to the

https://www.nytimes.com/2021/06/14/dining/gage-and-tollner-r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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