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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yon hoodoos

레드 캐년의 후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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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년의 후두들과 작별을 하고,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길이었다.

국립공원 패스가 있으니 자이언 캐년(Zion National Park)을 들러볼까 하다가 포기했다. 대신 후두 터널을 지나 서있는 후두들에게 끌렸다. 게다가 소나기가 지나간 후 햇살이 눈부셨다.


레드 캐년(Red Canyon)은 브라이스 캐년의 축소판 격이다. 하이웨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잠시 멈추어 주니퍼 숲의 향에 젖어 걷다가 방문객 센터에서 지도를 얻어 핑크 렛지(Pink Ledge Trail)로 가뿐하게 하이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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