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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카메론의 트래블 저널 (3) 프랑스 몽생미셸과 옹플뢰르 [Photo Essay]
  • sukie
    Mar 31, 2017

  • Duck-free-to-use-clip-art.png 덕카메론(DuckCameron)의 트래블 저널
    <3> 노르망디 해안 몽생미셸(Mont Saint-Michel)옹플뢰르(Honfleur)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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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몽생미셸


    파리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몽생미셸(Mont Saint-Michel) 섬과 수도원.

    '성 미셸의 산'이라는 뜻의 몽생미셸은 고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8세기엔 섬 이름을 딴 수도원이 건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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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항공 광고 "너 어디까지 가봤니?"의 배경이 되어 유명해진 몽생미셸은 최근 자전거나라, 인디고파리 등 프랑스 로컬 여행사들의 당일코스 투어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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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파 화가들의 낙원, 옹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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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생미셸로 가는 도중에 잠깐 들린 노르망디의 항구도시 옹플뢰르(Honfleur).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찾던 곳이다. 프랑스 최대의 목재 교회 옹플뢰르 세인트 캐서린 처치는 인상파 화가들의 캔버스에 종종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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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플뢰르 출신 화가 유진 부댕(Eugène Boudin)은 18세의 젊은 화가 클로드 모네를 만나 커리커쳐 드로잉을 포기하고, 옹플뢰르 부두에서 풍경화를 그리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모네는 옹플뢰르로 와서 그림을 그리며 구스타브 쿠베르, 알프레드 시실리, 그리고 유진 부댕 등과 옹플뢰르 학파(école de Honfleur)를 결성했다. 모네는 부댕의 영향을 받았으며, 평생 친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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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Monet, Bateaux dans le Port de Honfleur,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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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Story by DuckCameron (여행을 즐기는 뉴욕컬처비트의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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