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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잔 패럴(Suzanne Farrell): 안무가로 돌아온 조지 밸런신의 뮤즈 [Big Apple People]
  • sukie
    Sep 13, 2016
  • A Staging-in-Process of George Balanchine’s Gounod Symphony

    By The Suzanne Farrell Ballet


    September 11, 2016 

    @NYU Skirbal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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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최고의 미국 발레리나, 안무가 조지 밸런신의 뮤즈 

    수잔 패럴(Suzanne Farrell, 71세)이 9월 11일 뉴욕대 스커볼 센터에서 자신의 무용단 수잔패럴발레단(The Suzanne Farrell Ballet)를 이끌고 조지 밸런신 안무작 '구노의 심포니(Gounod Symphony)' 창작과정(staging-in-process)을 선보이며 대화를 나누었다.


    1958년 조지 밸런신이 안무한 구노의 심포니 1번은 20명의 여성 댄서와 10명의 남성 댄서가 등장해 기하학적인 패턴과 나선형의 무브먼트가 압권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드물게 공연되어온 작품이기도 하다. 


    조지 밸런신의 수제자인 수잔 패럴이 부활시키는 구노 심포니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잔패럴발레단의 상주 공연장인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공연된다. http://www.suzannefarrellball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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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대화에서 수잔 패럴은  "관객은 모두 다른 위치에서 다른 앵글로, 각각의 다른 댄서를 본다"라는 말로 진리와 인식력에 대한 회의를 던졌다. 수잔 패럴의 명언을 모아 본다.



    Suzanne Farrell 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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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밸런신은 가느다란 다리로 더 높게 오르고, 회전하며, 점프도 더 잘할 수 있는  댄서들과 작업해왔다. 나는 당시 어느 것도 잘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난 "제게서 무얼 보셨나요?"하고 물었다. 난 모두가 나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말했다. "너는 움직임이 달랐고, 너의 동작이 좋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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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anne Farrell and George Balanchine in Don Quixote



    "모든 사람들의 세계엔 고통과 희생이 있다. 이것이 내가 춤을 출 때는 고통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대 위에 있을 때 당신은 얼굴을 보지 못한다. 조명이 당신의 눈에 있고, 당신은 단지 바로 앞의 이 검은 허공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삶이 있으며,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한다. 


    "춤을 중단하면서, 나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pk-suzanne-farrell-colour-bio-profile-close_620Suzanne Farrell.© Paul Kolnik..jpg

    Susan Farrell  Photo: Paul Kolnik


     

    "한편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나이에서건 발레 교습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발레는 원칙을 제공하며, 가야할 장소를 가르쳐 주며, 당신 삶을 통제하게 해준다."


    "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양이 사료를 살 정도(고양이 9마리를 기름)와 아파트 하나만 필요하다. 노조가 있는 무대 스탭은 대부분의 댄서보다 훨씬 더 잘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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