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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Quotes
2012.04.07 17:39

레이몬드 리(뮤지컬 배우)

조회 수 5483 댓글 0

 “뉴욕은 내가 본 곳 중 가장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모인 생동감 넘치는 도시다. 뉴욕은 잠들지 않는 도시로, 탐구해볼 만한 이색적인 동네도 많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이는 곳이다.”

 

 ♥I LOVE NY♥


1. 신라(Shilla Restaurant): K-타운 식당 신라는 흑돼지 양념불고기가 무척 맛있다. 옛날 한식이 그리울 때면 난 항상 신라로 간다. www.shillanyc.com.


2. 스티븐손하임시어터(The Stephen Sondheim Theater): 뮤지컬 ‘애니싱 고우즈(ANYTHING GOES)’의 홈 시어터다. 난 내 일을 사랑하고, 브로드웨이 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무척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www.anythinggoesonbroadway.com.


3. 일 밤비노(Il Bambino): 내가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의 하나다. 퀸즈 아스토리아에 있는데,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샌드위치, 샐러드, 타파스를 먹을 수 있으며, 웨이터들도 훌륭하다. www.ilbambinonyc.com.

 (*장려상: 센트럴파크, 세인트패트릭성당, 유니온스퀘어)
  

   -레이몬드 리(뮤지컬 배우)-

 

*레이몬드 리와의 인터뷰(interview)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000AGOES - Foster and Sailors in Anything Goes _1846.jpg

 서튼 포스터가 주연한 리바이벌 뮤지컬 '애니싱 고우즈'는 크루즈 안에서 벌어지는 승객들의 러브 스토리를 그렸다. 왼쪽 끝이 레이몬드 리. 

 

 

000AGOES - Foster and Sailors in Anything Goes -ray_1846.jpg

 '애니싱 고우즈'가 공연되는 스티븐손하임시어터 앞에서 레이몬드 리(한국이름 이장욱).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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