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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Quotes
2012.04.01 16:48

마돈나(가수)

조회 수 9257 댓글 0

 

“뉴욕이 그립다. 사람들이 길 가다가 단순히 내 기분을 나쁘게 하기 위해 말을 건다. 

'당신이 입고 있는 재킷을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으면서.”

   -마돈나(가수)-

 

 

 

madonna.jpg 

80년대 초 이스트빌리지 4스트릿@C애브뉴의 바퀴벌레가 들끓는 아파트에 거리에서 주운 매트리스에서 잠자던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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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 중퇴후 1978년 스무살 때 단돈 35불을 갖고 뉴욕행 비행기를 처음 탔다. 택시를 난생
 처음 타고 이스트빌리지에 정착했던 마돈나. 웨이트리스와 던킨 도너스의 판매원으로 일하며
 무명시절을 보냈다. 본명은 마돈나 루이스 치치오네. 

 

          madonna-desperately-seeking-susan_2RcwL_22975.jpg

          뉴저지의 평번한 가정 주부 로잔나 아퀫(왼쪽)이 구인광고를 보고 수잔을 찾아 나선다. 수잔 역의 마돈나.
          수잔 세이들만 감독의 '수잔을 찾아서(Desperately Seeking Susan, 198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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