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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8-9년으로 기억됩니다. 지인으로 소개 받은 성악 레슨을 받으려고 군인의 신분이던 저는 한달에 한번씩 선생님께 개인레슨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유독 이뻐하셔서인지 군대휴가때 나온 군인월급으로 레슨을 받으니 대견하다고 더욱 이뻐하셨습니다. 
때마침 제자들 모임이있다고 제자들 모임의 집으로 초대가 되었고 술담배를 안하는 저는 음식만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유독 저에게 남으라는 말고 자고 가라는 말이 시작 되었고 전 그냥 군대휴가도 나오고 그래서 할말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방으로 저를 힘으로 밀어 넣고 어느새 속옷만 입고와서 키스와 여러 성행위를 시도 하였습니다..."
...
저말고도 여러 피해자가 있다고 선생님 제자분께 들었습니다. 백제예술대 음악과에 겸임교수로 있다는 말도 들었고 혹시 저와같이 여러피해자가 있다는 말도 들었고 백제예술대 학생들에게도 혹시 그런일이있나 싶어 이렇게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백제예술대 음악과 장유상 선생. 
오랜시간 지났지만 저와같은 말도 안되는 피해자가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047495658868698&id=1441311096153827

"키워주겠다" 유명 성악가, 동성 제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 <동아일보>
피해자 “후원 제의받고 함께 살다 성폭행 당해” 주장
다른 제자들도 ‘성추행 피해’ 증언…“소숭 중 사안에 대해 말할 수 없어”
방송 출연 등으로 이름을 알린 50대 남성 성악가 A씨가 자신의 동성 제자 B씨를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다른 동성 제자들의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위계 등 간음) 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후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http://news.donga.com/Society/more29/3/all/20180502/89901332/1
http://v.media.daum.net/v/2018050215480933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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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문화 오페라의 대중화’를 개척하고 있는 장 베드로 대표는 누구?
http://www.itaewonnews.com/news/view.html?section=9&category=185&no=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