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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sandy_slide1.jpg Free Concerts for the Hurricane Sandy Victims


NYP20110930-185fx_credit_Chris_Lee.jpg Photo: Chris Lee


음악으로 상흔을 치유한다. 뉴욕필이 허리케인 샌디에 상처를 입은 뉴요커들에게 선물을 마련했다.


뉴욕필하모닉(음악감독 앨런 길버트)이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들과 구조대원들을 위한 무료 티켓을 배부한다.


뉴욕필은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링컨센터 에버리피셔홀에서 열리는 5회의 콘서트의 무료 티켓을 브루클린,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 보로청장의 사무실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앨런 길버트 음악감독은 “필하모닉은 뉴욕의 오케스트라이며, 우리 도시가 상처를 입고 잇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돕고 

싶다”고 밝혔다. www.nyphil.org/sandy.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전 11시=다니엘 하딩 지휘, 시벨리우스의 심포니 제 3번과 7번, 슈만의 피아노 콘체르토

(피아니스트 잰 리스에키) 티켓 정가($33-$107)


*오픈 리허설: 13일 콘서트는 오전 9시 45분 시작되는 오픈 리허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켓 $18. 



▶12월 18, 19, 20일 오후 7시 30분=게리 토어 지휘, 헨델의 ‘메시아’ 뉴욕코럴아티스트 합창. 티켓 정가($33-$107)



*뉴욕필 오픈 리허설 즐기기 

 

*뉴욕필 2012-13 시즌 오픈 리허설($18) 스케줄

 

*뉴욕필 2012-13 시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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