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NYCultureBeat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146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Dec 14, 2015
잊혀져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10) 사진작가의 변명 (한)대수형의 충고 www.JuneKorea.com - 046397 2004년, 광화문 공연을 마치고 근처 선술집으로 소주 한잔을 하러 가는 길에 대수형이 물었다. "작가양반, 좋은 사진 좀 찍었는가?" "아 그게 저기.. 원래 오늘...
145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Dec 14, 2015
에피소드 & 오브제 (22) 동생네 목욕가방 목욕탕의 여인들 Le Pho, The Three Bathers, 1938 몇달 전 서울 방문 때의 일이다. “ 언니, 내일 목욕 갈래?” 토요일 저녁 걸려온 전화는 동생한테서 온 것이었다. 서울에 도착했으면 마땅히 목욕부터 해야 한다는 투였다. ...
144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Dec 12, 2015
흔들리며 피는 꽃 (2) 뉴욕에서 엄마 되기 모성(母性), 그 환상에 대하여 Stephanie S. Lee, Leash, 2015, Color pigment, gold pigment, ink on Korean Mulberry paper, 16 ¼˝ (H) x 14 ½˝ (W) x 2 ¾˝ (D) 흔들리다 못해 휘청 널부러졌던 시기. 많은 이들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던 출산이 ...
143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Dec 08, 2015
창가의 선인장 (28) 전국 자기자랑 마당 내가 페이스북을 탈퇴한 이유 Soo Im Lee, Shaman garden, 2010, Gouache & pencil on paper, 26 x 20 inches 많은 사람이 즐기는 페이스북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무당굿 푸닥거리를 보는 듯하다. 개인 사정까지 잘 아는 ...
142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Dec 07, 2015
뉴욕 촌뜨기의 일기 (29) 안젤라의 ‘호빗 하우스’ Hobbit House 사진:안마리아 사춘기 시절 꿈의 도시는 파리였습니다. ‘프랑스’라든가 ‘파리’라는 어감이 주는 로맨틱한 느낌이 ‘미국’ 혹은 ‘뉴욕’이란 말보다 멋있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뭐든 꿈꾸는 나이니까 멋있는 게 좋...
141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Dec 06, 2015
흔들리며 피는 꽃 (1) 칼럼을 시작하며 흔들흔들 살아가는 뉴욕 이야기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140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Dec 01, 2015
에피소드 & 오브제 (21) 12월이 오면... 우리도 그 누구에게 빛이 될 수 있을까? Rockefeller Center Tree Lighting Ceremony, A View from GE Building, 2007 12월은 우리에게 무엇으로 오는가? 그날 저녁, 그 뉴스를 들을 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름드리...
139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Nov 29, 2015
잊혀져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9) 아련한 추억의 저편 생의 한가운데서 www.JuneKorea.com - 146683 어머니와 큰 이모네 가족 고즈넉이 따스한 석양 속 그 찰나의 웃음들이 풍경속에 녹아들던 날, 당신들을 웃게하려 쉼없이 농을 던지던 내 심장이 제 속도를 ...
138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Nov 29, 2015
창가의 선인장 (27) 여자의 변심은 무죄 외로운 여자, 지친 여자, 생각하는 여자가 변할 때 Soo Im Lee, Woman enjoying the moment, 2009, Sumi ink & gouache on paper, 12 x 9 inches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보다 뉴욕에서 더 오래 살았다. 먼 이...
137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Nov 22, 2015
에피소드 & 오브제 (20) 꿈쟁이를 위하여 고추잠자리의 흔적 높은 하늘이 시가 되고, 떠다니는 뭉게구름이 한폭의 풍경화가 되는 걸 보니 벌써 가을인가 봅니다. 이제껏 걷고 있던 사람이라도, 이런 날씨엔 잠시 쉬고 싶어집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싶으니까요. 마침 ...
136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Nov 19, 2015
뉴욕 촌뜨기의 일기 (28) Oktoberfest, 황홀한 단풍 사진: 이영주 Young-Joo Rhee 올 단풍은 유난히 고왔습니다. 거의 10 여 년 만에 그렇게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엘니뇨 후유증인지 단풍들이 늘 뭔가 부족한 색깔들이어서 옛날의 찬란했던 뉴욕 단풍이 그...
135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Nov 17, 2015
잊혀져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8) You Are My Son 브라질 아빠 발치뇨(Valtinho)에 대하여 "그런데 누구예요?" "아빠요." "아빠가 브라질 사람이에요? 준태씨 혼혈이었어요?" "하하.. 좀 브라질 사람 같아 보여요?" 2009년 KBS1-TV 프로그램 'Love in...
134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Nov 13, 2015
에피소드 & 오브제 (19) 그녀의 집으로...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은 가을날에 어느 새, 가을이 깊어졌다. 뉴욕의 가을은 이렇게 빠르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분주하게 보내고, 서머타임이 해제가 되고나면, 가을은 군데군데 짙은 색으로 덧칠해진 유화처럼 두터워져 있다. 그러나, 저 ...
133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Nov 12, 2015
뉴욕 촌뜨기의 일기 (27) 블루, 한국학교 갔어요 사진: 안 마리아 요즘 최대 화제는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21살의 조성진입니다. 쇼팽콩쿠르는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로, 피아노를 공부하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성공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그런 큰 콩쿠르에서 ...
132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Nov 11, 2015
창가의 선인장 (26) '풀타임' 화가의 고백 꿈인가, 현실인가? “아줌마, 나 여기까지 다시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 오지 못하는 줄 알았어요.” 친구의 어린 아이가 가슴 속에 오랫동안 품고 있던 비밀을 들려주듯 내뱉는 소리. 쇠몽둥이로 머리를 맞은 듯 몸이 굳어졌...
131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Nov 05, 2015
잊혀져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 (7) 젊은 날의 초상 마지막 수업 La Dernière Classe www.JuneKorea.com - 091010 교실에 들어서니 뚱한 녀석들의 표정이 나를 맞는다. 아마도 매번 공원에서 진행했던 수업을 교실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녀석들의 불만이 가득했을 것이다. 어...
130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Nov 04, 2015
창가의 선인장 (25) 회자정리(會者定離) 미안하다, 헤어지자 Soo Im Lee, break free, 2010, sumi ink on paper, 24 x 18 inches 드디어 예상했던 날이 왔다. “엄마 나 헤어졌어요.” “울디?" “네.” 하는 순간, 할 말을 잃고 화장실로 급히 들어가 내가 눈물을 ...
129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Nov 02, 2015
에피소드 & 오브제 (18) 가을 영화는 슬프다 가을 소나타 Autumn Sonata 브루클린 식물원 가을 길을 걸어 본다. 가을의 행보는 모든 지난 것과의 대면이다. 이미 길을 떠난 철새들의 행방이 묘연하고, 그들의 지저귐도 기억의 반추 속에서나 들려온다. 대신 발걸음을 옮...
128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Oct 28, 2015
뉴욕 촌뜨기의 일기 (26) 그대, 30세기를 생각해 봤는가 2009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한국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달항아리 연작 '25가지의 소망' 앞에서 강익중 작가. 얼마 전, 호리카 모임에서 화가 강익중을 만났습니다. 아시다시피 회원이 다섯 명 밖에 되지 않는 지극...
127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 Oct 25, 2015
에피소드 & 오브제 (17)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용이라는 가수가 있었다. 그는 제 5공화국이 출범하던 그 시절, 꽤나 인기를 끌었었다. 그리고, 그의 노래 ‘잊혀진 계절’은 당시 최고 인기 유행가였으며, 지금도 가요무대라든지 노래방의 애창곡 목록에서 빠지...
Tag
Creative Hongsee

구독신청 / Subscription

후원 및 기부금 안내

PLUS Career PLUS Career PLUS Career
2017 . 4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설원재단 정영양자수박물관 설원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