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NYCultureBeat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2018년 Open Call For Artists 워싱턴 한국문화원 전시 작가 공모
196 허병렬/은총의 교실 Jun 15, 2016
은총의 교실 (8) 기계보다 사람이고 싶다 아날로그 언어의 부활 가수 장사익님의 필체 '찔레꽃 향기' 생활문화가 바뀌면서 말들이 이에 따라서 바뀌고 있다. ‘돌싱’이라니? 그게 돌아온 싱글, 즉 이혼하였기 때문에 다시 싱글로 돌아왔음을 뜻한다는 설명이 그럴듯하다. ...
195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Jun 13, 2016
창가의 선인장 (39) 케일 된장국의 행복 걸작을 위한 도시락 Soo Im Lee, agony, 2007, ballpoint pen on paper, 10.5 x 9.5 inches 아침에 도시락을 둘러메고 작업실에 가는 남편은 즐겁다. 나 또한 도시락을 들려 보내야 온종일 마음이 편하다. 남편은 "60년대 서울 변...
194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Jun 06,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4) 공원 산책길에서 자연아, 고맙다 Connection, Stephanie S. Lee, 2014, Color and gold pigment, ink on Hanji, 24˝ (H) x 20˝ (W) x 1 ¾˝ (D) 얼마 전만 해도 시체같던 고목에 거짓말처럼 초록빛이 달려있다. 거칠게만 보이던 나무에서 연두빛 새순이 ...
193 허병렬/은총의 교실 May 31, 2016
은총의 교실 (7) 개성에 관하여 다르게 사는 아름다움 ‘개성미’ 란 무엇인가. 사과의 종류에 따라 크고 작은 것, 또는 사과의 다른 색깔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딸기, 배, 바나나, 포도, 석류, 오렌지, 사과...등 종류가 다른 과일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192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24, 2016
바람의 메시지 (9) 자유인과 행복 내 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Wheiza Kim, Contemplation/관조, 80"x24"x4", acrylic on natu...
191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y 22, 2016
창가의 선인장 (38) Women in Love 사랑이란 두 글자는... Soo Im Lee, m/p, uptown, 2006, 11 x 9 inches “자기 왜 이렇게 예뻐졌어?” 친구의 얼굴이 해맑아진 것이 뽀얗고 요염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파운데이션이 허옇게 뜬 얼굴은 윤기 흐르는 민얼굴로, 자다 나온...
19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y 18,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3) 미술의 상품화 누구를 위한 아트 페어인가? 지금은 없어진 Fountain Art Fair 2014. Photo: Stephanie S. Lee 문화의 도시답게 뉴욕에는 수많은 유명 미술관들이 있다. 미술에 관한 이벤트도 많아서 매년 3월이면 아모리 쇼를 시작으로 많은 미술관련 ...
189 허병렬/은총의 교실 May 16, 2016
은총의 교실 (6) 한길, 오늘의 내 자리에 앉아서 거리를 거실처럼 ​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예쁜 소설이 있다. 한국의 사랑방이나 안방을 소개하려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사랑방은 사랑채에 있는 남편이 사용하는 방이고, 안방은 안채에 있는 아내가 쓰는 방인...
188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11, 2016
바람의 메시지 (8) 아날로그 화가의 서부 여행 데스 밸리(Death Valley)를 지나며... Mesquite Flat Sand Dunes Photo: Wheiza Kim 3년 전 LA 전시에 초대받으면서부터 전시기간 동안에 꼭 하고싶은 여행이 하나 있었다. 수년 전 갔던 곳이지만, 마치 마음에 밟히면서도 까닭...
187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y 09, 2016
창가의 선인장 (37) 장바구니 든 남자 꽁치 부인과 가자미 남편 “꼭 살 것만 사서 빨리 나와!” 차에 앉아 신문 보며 재촉할 줄 알았던 예상을 뒤엎고 남편은 카트를 끌고 앞장섰다. 나는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다 방향을 달리해 세일 품목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남편은 채소부로 ...
186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y 0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5)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3 세비야(Seville)의 랜드마크들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대성당 오렌지밭 세비야 소개가 늦었습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으로 스페인에서 4번째 큰 도시인 세비야(스페인어: Sevilla, 영어: Seville)는 인구...
185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y 05,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2) 엄마의 마음 어느 새벽 우리 아이 숨소리 Time,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새벽에는 무슨 소리든 크게 다가온다. 오랜만에 내 숨소리에 집중해 본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던 소리다. 나는 한...
184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03, 2016
바람의 메시지 (7) 오로라를 기다리며... '여명을 닮은 북녘의 빛' 오로라 보레알리스 원더랜드 (Aurora Borealis Wonderland) 의구심과 실망으로 확실치도않은 추측을 하며, 원망스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엇다. 차츰 그 엷은 구름띠의 움직임이 커지고 불어나며 서서히 색깔이 변해갔...
183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y 02,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4)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2 세비야(Seville)의 4월 축제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눈물의 성모님 성당 세비야는 골목의 도시입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조금 가다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게 보통입니다. 마치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골목들은 날씨가 ...
182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Apr 24, 2016
창가의 선인장 (36) 중매결혼 의사 부인, 화가 부인 Soo Im Lee, Picking, 2006, gouache on paper, 12 x 9 inches 의사인 육촌 오빠가 중매쟁이를 통해 결혼했다. 서로 조건만 보고 한 결혼인데도 천생연분인 듯 잘 살았다. 내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아버지도 육촌 오...
181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Apr 21, 2016
바람의 메시지 (6) 4월은 황홀한 달 어머니를 더욱 그립게하는 꽃 Wheiza Kim, Dandeleon, 23"x23"x4", acrylic on wood with mirrow, 2002 4월! 하면,언제나, T.S 엘리엇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황무지의 첫 귀절을 떠올리게 된다. 전후의 피폐한 인간들의 황폐한 ...
18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Apr 20,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1) 전시가 끝나고 난 뒤 꽃과 끝, 그리고 시작 Cosmos,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전시가 끝났다. 몸과 마음을 죄어오던 그 많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어찌 어찌 다 해결되었다. 혼자 하는 전시라서...
179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Apr 1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3)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1 세비야(Seville)로의 여정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골목길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Photo: Melissa Lee 스페인 세비야에 왔습니다. 작년에 딸과 함께 이곳을 다녀온 멜리사가 그 옆 동네가 좋더라며 언제고 ...
178 허병렬/은총의 교실 Apr 13, 2016
은총의 교실 (5) 디지털 시대의 훈민정음 한글 수출하기 언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니 무슨 뜻인가. 언어가 없어진다 즉 소멸되기도 하고, 언어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기도 한다는 뜻이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수는 7,000여가지가 있다고 한다. 소수민족, 혹...
177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Apr 04, 2016
창가의 선인장 (35) Ask Me Not 이태원에서 온 여자 Windy day, 2010, gouache & pen on paper, 15 x 11 inches “그래, 나 이태원에서 온 여자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와 혀끝에서 뚝 떨어지려는 것을 꾹 누루고 쏜살같이 밖으로 튀어나...
Tag
Creative Hongsee

구독신청 / Subscription

후원 및 기부금 안내

PLUS Career PLUS Career PLUS Career
2017 . 8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설원재단 정영양자수박물관 설원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