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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김정향 개인전 김정향 개인전
179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Apr 1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3)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1 세비야(Seville)로의 여정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골목길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Photo: Melissa Lee 스페인 세비야에 왔습니다. 작년에 딸과 함께 이곳을 다녀온 멜리사가 그 옆 동네가 좋더라며 언제고 ...
178 허병렬/은총의 교실 Apr 13, 2016
은총의 교실 (5) 디지털 시대의 훈민정음 한글 수출하기 언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니 무슨 뜻인가. 언어가 없어진다 즉 소멸되기도 하고, 언어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기도 한다는 뜻이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수는 7,000여가지가 있다고 한다. 소수민족, 혹...
177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Apr 04, 2016
창가의 선인장 (35) Ask Me Not 이태원에서 온 여자 Windy day, 2010, gouache & pen on paper, 15 x 11 inches “그래, 나 이태원에서 온 여자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와 혀끝에서 뚝 떨어지려는 것을 꾹 누루고 쏜살같이 밖으로 튀어나...
176 허병렬/은총의 교실 Mar 30, 2016
은총의 교실 (4) 직업 선택의 비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그레이스!” 누군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미국에 흔한 여자 이름이다. 필자는 어느 소녀가 내 팔을 붙잡고 흔들 때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 멜시, 오늘 하버드대학 합격통지를 받았어요.” 필자는 그녀의 영...
175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r 2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2) 제인 구달의 ‘은총의 상자’ 1995년 탄자니아에서 침판지를 연구하는 제인 구달. Photo: Michael Nichols/National Geographic Magazine 우리들에게 '침팬지의 어머니'로 알려진 제인 구달(Dame Jane Goodall)은 1934년 4월 3일, 런던에서 태어났...
174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r 24,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0) 중간의 미덕 보통 여성작가를 위하여 Happiness and Luck,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17 ½˝ (H) x 15 ½˝ (W) x 2 ¾˝ (D) each 미술계에서는 'mediocre women artists'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특별...
173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r 21, 2016
바람의 메시지 (5) 사슴과의 전쟁 꽃밭을 망쳐서 미운 짐승이여 꿈속의 Irise, 12x12, computer graphic 가장자리만 녹고, 아직 둥그런 얼음 덩이로 떠있는 작은 연못에서 물을 핥던 사슴 가족이 초봄 첫 나들이를 왔다. 한겨울을 지내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잊어버렸는...
172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r 20, 2016
창가의 선인장 (34) 아파트 미니 김장 비결 김치꽃 필 무렵 Soo Im Lee, Kimchee flowers, 2009, gouache on paper, 12 x 9 inches 창가의 김치 항아리 속에 핀 꽃들을 쳐다보며 기분이 뿌듯하다. 김치는 담그고 또 담가도 어렵다. 그렇다고 김치 없이 살 수도 없지 ...
171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r 14,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1) 뉴욕 촌뜨기의 어떤 하루 ‘피카소전’이 곧 끝난다고 해서 지인들과 부랴부랴 맨해튼에 나갔던 날입니다. 버스를 타고 40가에서 내리자 이왕이면 운동 삼아 모마(Museum of Modern Art)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42가로 도시를 횡단하는데, 42...
17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r 08,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9) 언제나 관광객으로 나는 뉴욕의 영원한 에트랑제(étranger) Stephanie S. Lee, City Pond, 2015, Color and Gold pigment on Korean mulberry paper, 19˝ (H) x 31˝ (W) x 1 ¾˝ (D) 뉴욕은 매일이 새로운 도시다.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에게도 그...
169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r 07, 2016
바람의 메시지 (4) 살아남은 자의 의문 윤무하는 회한 공허를 보는 눈/The Eye Viewing Emptiness, 80x110, Acrylic on shaped canvas, 1993 나는 겨울이면, 꼼짝않고 내 서재에서 창밖의 겨울을 음미하며, 작업 구상드로잉이나 글쓰기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피할 ...
168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r 06, 2016
창가의 선인장 (33) 크루즈 블루스(Cruise Blues) 아들들아, 우리가 늙거들랑... Soo Im Lee, A.P, Sail 1, 1997, 6.75 x 4.75 inches 배를 타고 내린 지 여러 날이 지났건만, 꿈 속에서는 여전히 배 안을 헤매고 있다. 파티, 선물, 카드 그리고 새해 인사 등등 버거운...
167 허병렬/은총의 교실 Mar 03, 2016
은총의 교실 (3) 봄 잔치와 미술 잔치 뉴욕의 봄은 어디서 오나? 오래 전 뉴욕의 봄을 여는 잔치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꽃잔치이고, 또 하나는 미술잔치였다. 다행히 계속 이어지는 미술잔치는 그 내용이 점점 풍부하여지면서 뉴욕의 봄을 활짝 연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
166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Feb 25,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8) 못생긴 사과를 위한 변명 나는 너에게 못난 사람이 되어 주겠다 The Joy Luck Club, 1993 ‘조이럭 클럽(The Joy Luck Club)’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아가는 네명의 중국 여인들과 그 딸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기억력이 워낙 간헐적...
165 허병렬/은총의 교실 Feb 23, 2016
은총의 교실 (2) 최소 인원, 최대 효과의 법칙 구두방에 앉아 교육을 생각하다 “그렇게 비싸면, 새 구두를 사는 게 좋겠습니다.” 헌 구두를 되받으려고 하자 “그럼, 10달러를 감하지요.”라고 하여서 구두 창갈이를 맡겼다. 여러 번 ‘구두 수선과 구두 닦기’ 간판을 보면서 그 앞을 ...
164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Feb 16, 2016
바람의 메시지 (3) 표현과 공감에 대하여 작가의 의도와 비평가의 오해 Wheiza Kim, ???, 22"x22"x3", Acrylic on wood, mirrors, 2014 10만년간 인류가 살아온 아날로그 시대를 빠져나와 디지털 세계로 진입했다는 지구 위 여기, 오늘 맨해튼 폭설이 내린 다음 날. 사람들...
163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Feb 15,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0) 프랭크 스텔라의 선물 Photo: Timothy Schenck 다운타운의 새 휘트니 뮤지엄(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은 둘째가 살고 있는 곳에서 두 블록 떨어진 지척입니다. 그런 연유로 작년에 새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소장품 전시를 마련한 새 휘트...
162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Feb 15, 2016
창가의 선인장 (32) 어미의 마음이란 산꼭대기 아들과의 일주일 Soo Im Lee, 11/25, red house, 1993, 5.75 x 5.75 inches 어릴 적 아이는 엄마인 나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내 손을 꼭 잡고 걸으며 잘 따라 주었다. 지난번 일본에 사는 아이를 보러 갔을 때 나도 아들...
161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Feb 08,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7) 작가와 스타 작가라고 말할 수 있는 이는 누구일까? Stephanie S. Lee, Self Portrait, 2013, Color & gold pigment, ink on Korean mulberry paper, 33˝ x 19˝ x 2 ¾˝ 나는 ‘작가’ 라는 호칭이 매우 부담스럽다. ‘그녀’ 라는 3인칭 문어체...
160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Feb 05, 2016
바람의 메시지 (2) Rhapsody in Manhattan 맨해튼 랩소디 겨우 3달만에 퇴진할 수 밖에 없는 비겁자의 백기에 그가 잘못 던진 시비로 명분을 세워주었기에, 나는 매우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콧대를 높히며 지옥에서 탈출하게 된 줄을, 그는 지금도 모른다. 그리고 거기서의 삶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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