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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192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24, 2016
바람의 메시지 (9) 자유인과 행복 내 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Wheiza Kim, Contemplation/관조, 80"x24"x4", acrylic on natu...
191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y 22, 2016
창가의 선인장 (38) Women in Love 사랑이란 두 글자는... Soo Im Lee, m/p, uptown, 2006, 11 x 9 inches “자기 왜 이렇게 예뻐졌어?” 친구의 얼굴이 해맑아진 것이 뽀얗고 요염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파운데이션이 허옇게 뜬 얼굴은 윤기 흐르는 민얼굴로, 자다 나온...
19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y 18,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3) 미술의 상품화 누구를 위한 아트 페어인가? 지금은 없어진 Fountain Art Fair 2014. Photo: Stephanie S. Lee 문화의 도시답게 뉴욕에는 수많은 유명 미술관들이 있다. 미술에 관한 이벤트도 많아서 매년 3월이면 아모리 쇼를 시작으로 많은 미술관련 ...
189 허병렬/은총의 교실 May 16, 2016
은총의 교실 (6) 한길, 오늘의 내 자리에 앉아서 거리를 거실처럼 ​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예쁜 소설이 있다. 한국의 사랑방이나 안방을 소개하려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사랑방은 사랑채에 있는 남편이 사용하는 방이고, 안방은 안채에 있는 아내가 쓰는 방인...
188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11, 2016
바람의 메시지 (8) 아날로그 화가의 서부 여행 데스 밸리(Death Valley)를 지나며... Mesquite Flat Sand Dunes Photo: Wheiza Kim 3년 전 LA 전시에 초대받으면서부터 전시기간 동안에 꼭 하고싶은 여행이 하나 있었다. 수년 전 갔던 곳이지만, 마치 마음에 밟히면서도 까닭...
187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y 09, 2016
창가의 선인장 (37) 장바구니 든 남자 꽁치 부인과 가자미 남편 “꼭 살 것만 사서 빨리 나와!” 차에 앉아 신문 보며 재촉할 줄 알았던 예상을 뒤엎고 남편은 카트를 끌고 앞장섰다. 나는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다 방향을 달리해 세일 품목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남편은 채소부로 ...
186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y 0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5)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3 세비야(Seville)의 랜드마크들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대성당 오렌지밭 세비야 소개가 늦었습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으로 스페인에서 4번째 큰 도시인 세비야(스페인어: Sevilla, 영어: Seville)는 인구...
185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y 05,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2) 엄마의 마음 어느 새벽 우리 아이 숨소리 Time,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새벽에는 무슨 소리든 크게 다가온다. 오랜만에 내 숨소리에 집중해 본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던 소리다. 나는 한...
184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03, 2016
바람의 메시지 (7) 오로라를 기다리며... '여명을 닮은 북녘의 빛' 오로라 보레알리스 원더랜드 (Aurora Borealis Wonderland) 의구심과 실망으로 확실치도않은 추측을 하며, 원망스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엇다. 차츰 그 엷은 구름띠의 움직임이 커지고 불어나며 서서히 색깔이 변해갔...
183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y 02,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4)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2 세비야(Seville)의 4월 축제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눈물의 성모님 성당 세비야는 골목의 도시입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조금 가다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게 보통입니다. 마치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골목들은 날씨가 ...
182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Apr 24, 2016
창가의 선인장 (36) 중매결혼 의사 부인, 화가 부인 Soo Im Lee, Picking, 2006, gouache on paper, 12 x 9 inches 의사인 육촌 오빠가 중매쟁이를 통해 결혼했다. 서로 조건만 보고 한 결혼인데도 천생연분인 듯 잘 살았다. 내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아버지도 육촌 오...
181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Apr 21, 2016
바람의 메시지 (6) 4월은 황홀한 달 어머니를 더욱 그립게하는 꽃 Wheiza Kim, Dandeleon, 23"x23"x4", acrylic on wood with mirrow, 2002 4월! 하면,언제나, T.S 엘리엇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황무지의 첫 귀절을 떠올리게 된다. 전후의 피폐한 인간들의 황폐한 ...
18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Apr 20,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1) 전시가 끝나고 난 뒤 꽃과 끝, 그리고 시작 Cosmos,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전시가 끝났다. 몸과 마음을 죄어오던 그 많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어찌 어찌 다 해결되었다. 혼자 하는 전시라서...
179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Apr 1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3)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1 세비야(Seville)로의 여정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골목길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Photo: Melissa Lee 스페인 세비야에 왔습니다. 작년에 딸과 함께 이곳을 다녀온 멜리사가 그 옆 동네가 좋더라며 언제고 ...
178 허병렬/은총의 교실 Apr 13, 2016
은총의 교실 (5) 디지털 시대의 훈민정음 한글 수출하기 언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니 무슨 뜻인가. 언어가 없어진다 즉 소멸되기도 하고, 언어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기도 한다는 뜻이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수는 7,000여가지가 있다고 한다. 소수민족, 혹...
177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Apr 04, 2016
창가의 선인장 (35) Ask Me Not 이태원에서 온 여자 Windy day, 2010, gouache & pen on paper, 15 x 11 inches “그래, 나 이태원에서 온 여자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와 혀끝에서 뚝 떨어지려는 것을 꾹 누루고 쏜살같이 밖으로 튀어나...
176 허병렬/은총의 교실 Mar 30, 2016
은총의 교실 (4) 직업 선택의 비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그레이스!” 누군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미국에 흔한 여자 이름이다. 필자는 어느 소녀가 내 팔을 붙잡고 흔들 때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 멜시, 오늘 하버드대학 합격통지를 받았어요.” 필자는 그녀의 영...
175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r 2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2) 제인 구달의 ‘은총의 상자’ 1995년 탄자니아에서 침판지를 연구하는 제인 구달. Photo: Michael Nichols/National Geographic Magazine 우리들에게 '침팬지의 어머니'로 알려진 제인 구달(Dame Jane Goodall)은 1934년 4월 3일, 런던에서 태어났...
174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r 24,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0) 중간의 미덕 보통 여성작가를 위하여 Happiness and Luck,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17 ½˝ (H) x 15 ½˝ (W) x 2 ¾˝ (D) each 미술계에서는 'mediocre women artists'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특별...
173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r 21, 2016
바람의 메시지 (5) 사슴과의 전쟁 꽃밭을 망쳐서 미운 짐승이여 꿈속의 Irise, 12x12, computer graphic 가장자리만 녹고, 아직 둥그런 얼음 덩이로 떠있는 작은 연못에서 물을 핥던 사슴 가족이 초봄 첫 나들이를 왔다. 한겨울을 지내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잊어버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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