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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김정향 개인전 김정향 개인전
199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Jun 28, 2016
바람의 메시지 (10) 오래된 미래를 위하여 쑥이 깨워주는 내일 Wheiza Kim, Tranquil morning, 60"x16"x3", acrylic on wood with mirror, 2014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바쁘고 지치게 다닌 긴 여행에서 돌아와 시차적응도, 여독도, 풀지 못한 채 내 자신과 약속한 미룰수 ...
198 박숙희/수다만리 Jun 25, 2016
수다만리 (14) 와일드 맨 블루스 2016 재즈, 카알라일 호텔과 우디 알렌 지난 20일 카페 카알라일에서 에디 데이비스재즈밴드와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우디 알렌(왼쪽에서 세번째). Photo: Sukie Park 오스카상보다 중요한 콘서트 뉴욕에 20년쯤 살면서 이것저것 보고,...
197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Jun 20,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5) 모르고 살 자유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 Korean tiger awaiting fortune under a pine tree, Stephanie S. Lee, 2016, 37 ¼˝ (H) x 25˝ (W) x 2˝ (D), Gold and color pigment, natural mineral pigment, earth pigment and ink on Hanji “살아가면...
196 허병렬/은총의 교실 Jun 15, 2016
은총의 교실 (8) 기계보다 사람이고 싶다 아날로그 언어의 부활 가수 장사익님의 필체 '찔레꽃 향기' 생활문화가 바뀌면서 말들이 이에 따라서 바뀌고 있다. ‘돌싱’이라니? 그게 돌아온 싱글, 즉 이혼하였기 때문에 다시 싱글로 돌아왔음을 뜻한다는 설명이 그럴듯하다. ...
195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Jun 13, 2016
창가의 선인장 (39) 케일 된장국의 행복 걸작을 위한 도시락 Soo Im Lee, agony, 2007, ballpoint pen on paper, 10.5 x 9.5 inches 아침에 도시락을 둘러메고 작업실에 가는 남편은 즐겁다. 나 또한 도시락을 들려 보내야 온종일 마음이 편하다. 남편은 "60년대 서울 변...
194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Jun 06,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4) 공원 산책길에서 자연아, 고맙다 Connection, Stephanie S. Lee, 2014, Color and gold pigment, ink on Hanji, 24˝ (H) x 20˝ (W) x 1 ¾˝ (D) 얼마 전만 해도 시체같던 고목에 거짓말처럼 초록빛이 달려있다. 거칠게만 보이던 나무에서 연두빛 새순이 ...
193 허병렬/은총의 교실 May 31, 2016
은총의 교실 (7) 개성에 관하여 다르게 사는 아름다움 ‘개성미’ 란 무엇인가. 사과의 종류에 따라 크고 작은 것, 또는 사과의 다른 색깔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딸기, 배, 바나나, 포도, 석류, 오렌지, 사과...등 종류가 다른 과일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192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24, 2016
바람의 메시지 (9) 자유인과 행복 내 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Wheiza Kim, Contemplation/관조, 80"x24"x4", acrylic on natu...
191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y 22, 2016
창가의 선인장 (38) Women in Love 사랑이란 두 글자는... Soo Im Lee, m/p, uptown, 2006, 11 x 9 inches “자기 왜 이렇게 예뻐졌어?” 친구의 얼굴이 해맑아진 것이 뽀얗고 요염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파운데이션이 허옇게 뜬 얼굴은 윤기 흐르는 민얼굴로, 자다 나온...
19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y 18,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3) 미술의 상품화 누구를 위한 아트 페어인가? 지금은 없어진 Fountain Art Fair 2014. Photo: Stephanie S. Lee 문화의 도시답게 뉴욕에는 수많은 유명 미술관들이 있다. 미술에 관한 이벤트도 많아서 매년 3월이면 아모리 쇼를 시작으로 많은 미술관련 ...
189 허병렬/은총의 교실 May 16, 2016
은총의 교실 (6) 한길, 오늘의 내 자리에 앉아서 거리를 거실처럼 ​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예쁜 소설이 있다. 한국의 사랑방이나 안방을 소개하려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사랑방은 사랑채에 있는 남편이 사용하는 방이고, 안방은 안채에 있는 아내가 쓰는 방인...
188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11, 2016
바람의 메시지 (8) 아날로그 화가의 서부 여행 데스 밸리(Death Valley)를 지나며... Mesquite Flat Sand Dunes Photo: Wheiza Kim 3년 전 LA 전시에 초대받으면서부터 전시기간 동안에 꼭 하고싶은 여행이 하나 있었다. 수년 전 갔던 곳이지만, 마치 마음에 밟히면서도 까닭...
187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May 09, 2016
창가의 선인장 (37) 장바구니 든 남자 꽁치 부인과 가자미 남편 “꼭 살 것만 사서 빨리 나와!” 차에 앉아 신문 보며 재촉할 줄 알았던 예상을 뒤엎고 남편은 카트를 끌고 앞장섰다. 나는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다 방향을 달리해 세일 품목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남편은 채소부로 ...
186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y 07,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5)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3 세비야(Seville)의 랜드마크들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대성당 오렌지밭 세비야 소개가 늦었습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으로 스페인에서 4번째 큰 도시인 세비야(스페인어: Sevilla, 영어: Seville)는 인구...
185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May 05,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2) 엄마의 마음 어느 새벽 우리 아이 숨소리 Time,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새벽에는 무슨 소리든 크게 다가온다. 오랜만에 내 숨소리에 집중해 본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던 소리다. 나는 한...
184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May 03, 2016
바람의 메시지 (7) 오로라를 기다리며... '여명을 닮은 북녘의 빛' 오로라 보레알리스 원더랜드 (Aurora Borealis Wonderland) 의구심과 실망으로 확실치도않은 추측을 하며, 원망스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엇다. 차츰 그 엷은 구름띠의 움직임이 커지고 불어나며 서서히 색깔이 변해갔...
183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 May 02, 2016
뉴욕 촌뜨기의 일기 (34) 스페인 세비아 여행기-2 세비야(Seville)의 4월 축제 글: 이영주/사진: 이명선 눈물의 성모님 성당 세비야는 골목의 도시입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조금 가다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게 보통입니다. 마치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골목들은 날씨가 ...
182 이수임/창가의 선인장 Apr 24, 2016
창가의 선인장 (36) 중매결혼 의사 부인, 화가 부인 Soo Im Lee, Picking, 2006, gouache on paper, 12 x 9 inches 의사인 육촌 오빠가 중매쟁이를 통해 결혼했다. 서로 조건만 보고 한 결혼인데도 천생연분인 듯 잘 살았다. 내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아버지도 육촌 오...
181 김희자/바람의 메시지 Apr 21, 2016
바람의 메시지 (6) 4월은 황홀한 달 어머니를 더욱 그립게하는 꽃 Wheiza Kim, Dandeleon, 23"x23"x4", acrylic on wood with mirrow, 2002 4월! 하면,언제나, T.S 엘리엇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황무지의 첫 귀절을 떠올리게 된다. 전후의 피폐한 인간들의 황폐한 ...
180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Apr 20, 2016
흔들리며 피는 꽃 (11) 전시가 끝나고 난 뒤 꽃과 끝, 그리고 시작 Cosmos, 2014, Stephanie S. Lee, Color & gold pigments and ink on Hanji 전시가 끝났다. 몸과 마음을 죄어오던 그 많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어찌 어찌 다 해결되었다. 혼자 하는 전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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