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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간지 '빌리지 보이스'가 밥 딜런 표지를 끝으로 종이 신문 시대를 마감했다.

온라인으로 뉴욕의 자취를 가늠하는 사진 41. 마돈나가 이스트빌리지의 패셔니스타였을 때, 아마도 장 미셸 바스퀴아와 사귀던 시절? 'Like a Virgin'으로 팝스타가 되기 1년 전의 뉴요커 스타일. 그외 밥 딜런, 존 레넌, 오노 요코, 앤디 워홀, 데보라 해리, 키스 헤어링, 그리고 존 워터스의 뉴욕.

                           https://www.villagevoice.com/2017/09/22/the-village-in-41-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