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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기 전에 가야할 세계 명소 (35) 캐나다 나이애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 [U.S.]
  • sukie
    May 15, 2014
  • 대부분 나이애가라 폭포를 여행객들은 뉴욕주 버팔로에서 관광한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보면 나이애가라는 더욱 웅장하다. '나이애가라 온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라는 이름의 도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예쁜 마을상(The Prettiest Town in Canada Award)을 받은 타운. 캐나다인들에게 '플로리다'처럼 따뜻하고, 인기있는 휴양도시다. 



    New York City and Beyond  

    죽기 전에 가야할 세계 명소


    <35> 나이애가라 폭포: 하늘과 강 사이의 스펙터클 

    나이애가라 온 더 레이크: The Prettiest Town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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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최대의 폭포, 나이애가라(Niagara), 그 천둥소리 같은 웅장한 물 소리는 도심에 찌들은 우리의 스트레스를 씻어준다. 

    '자연의 신비' 나이애가라 폭포는 캐나다로 넘어가면 더욱 전망이 좋으며, 자연의 위력을 한층 더 실감할 수 있다.

    파란 하늘과 푸른 강물 사이의 거대한 물줄기, 구름처럼 하늘을 휘감는 물보라, 그 소리가 품어내는 굉음… 대자연이 빚어내는 시청각적 스펙터클을 만나자. 


    나이애가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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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로 가라: 국경 넘어 캐나다 쪽에서 나이애가라를 봐야하는 이유가 있다. 

    미국 버팔로 쪽에서 떨어지는 아메리칸 폭포와 그 옆의 자그마한 브라이덜베일 폭포 그리고 캐나다 소유의 가장 웅장한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공연장으로 치면 캐나다쪽 전망은 오케스트라석이며 미국 쪽은 부분만 보이는 발코니석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1677년 벨기에 선교사 루이 헤네핑에 의해 세계에 알려진 나이애가라는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불리운다. 


    '나이애가라(Niagara)'는 이로콰스 인디언의 말로 '천둥같은 물'이라는 뜻. U자 모양처럼 생겨서 '말발굽(Horseshoe)'이라 명명된 호스슈 폭포의 높이는 173피트 넓이는 2600피트이며 아메리칸 폭포의 70피트 높이 1060피트 넓이에 비해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나이애가라 폭포 관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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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의 아가씨호(Maid of the Mist): 1846년부터 운행해온 나이애가라 크루즈. 아메리칸 폭포 건너편에 매표소가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파란색 우비를 입고 탄다. 아메리칸 폭포와 브라이덜베일 폭포를 평화롭게 지나다가 호스슈 폭포 앞에서 배가 흔들리며 천둥같은 굉음을 들으며 시원한 물벼락 세례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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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풀 제트보트: 구명조끼를 입고 테마공원에서처럼 스피디하게 나이애가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45분. http://www.whirlpoolj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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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풍 케이블카: '80일간의 세계일주'에나 나올 범한 고풍스런 케이블카 '월풀 에어로카(Whirlpool Aero Car)'를 타고 나이애가라 강 상공에서 폭포 관람하는 것. 1916년부터 운행. http://www.niagaraparks.com/niagara-falls-attractions/whirlpool-aero-c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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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호텔과 식당이 밀집한 캐나다 클리프톤힐의 스카이론타워(Skylon Tower)에서 폭포를 감상한다. 노란 풍뎅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 폭포에서 775 피트 높이, 52초만에 전망대로 올라가 구경한다. http://www.sky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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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 퀸 빅토리아 공원에서 65색의 조명이 폭포수와 함께 쏟아지며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빚어내는 야경을 음미할 수 있다.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5월 1일~8월 15일) 조명이 쏟아진다. 무료.



    00fallsfireworks600x408.jpg www.niagarafallslive.com

    ▶불꽃놀이: 매년 70회 폭포 위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5월 16일~8월 31일) 그외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7월 1일) 독립기념일(7월 4일) 시빅 할러데이(8월 4일). 무료. 



    나이애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 on the Lake 


    아이들과 노인과 함께 하는 당일 혹인 1박 관광이라면 폭포 인근 클리프턴힐에 머물며 리플리(Ripley)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과 세계의 기네스 박물관 수퍼스타 레코딩 스튜디오 등을 즐기는 것이 좋다. 


    며칠 여유가 있다면 45분 거리에 있는 온타리오의 고풍스런 도시 '나이애가라 온 더 레이크'와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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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여왕이 묵었던 프린스 오브 웨일스 호텔. Photo: Philipp Hienstorfer


    나이애가라 온더 레이크(Niagara-on-the-Lake)


    캐나다에서 가장 예쁜 마을상(The Prettiest Town in Canada Award)을 받은 타운. 캐나다인들에게 '플로리다'처럼 따뜻하고, 인기있는 휴양도시다. 


    뉴욕타임스는 2008년 6월 트래블 섹션에서 '올 여름 가봐야할 명소 31'중 나이애가라 온더 레이크를 8위에 선정했다. 

    타임스는 "4월부터 11월까지 계속되는 희곡작가 조지 버나드 쇼 페스티벌 스티븐 손하임의 뮤지컬 '리틀 나잇 뮤직'과 '폴리'도 볼 수 있으며 와이너리 펠러 에스테이트를 비롯 레스토랑과 매력적인 B&B(Bed & Breakfast 숙박과 아침이 제공되는 주택 개조 호텔)과 역사적인 프린스오브 웨일즈 호텔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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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애가라 온 더 레이크는 여유롭게 와이너리를 방문하며 소일할 수 있는 휴양지다. 조그만 타운에 조지 버나드 쇼의 연극을 공연하는 극장이 세개 주변의 아이스 와인 명산지인 와이너리가 즐비해 연극광과 와인광들이 몰려드는 타운이다. 


    나이애가라 온 더 레이크는 롱아일랜드의 부촌 이스트햄턴을 연상시키지만 오만한 부자들의 거들먹거림이 없다. 이 도시의 퀸스 스트릿을 걸으며 메이플 시럽과 아이스와인 등 쇼핑을 즐기기도 좋다. www.niagaraonthela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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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투어: 나이애가라의 특산품은 아이스와인(ice wine)이다. 아이스와인은 언 상태에서 딴 포도로 만든 당도가 높은 포도주. 디저트용으로 인기가 높으나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뉴욕시 인근에서 구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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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us at Hillebrand Winery


    방문객 센터에서 안내 책자 '온타리오 와이너리'를 구해 나이애가라 파크웨이를 따라 드라이브하면 와이너리 표지판이 보인다. 곳곳에 나이애가라강이 내려다보이는 벤치에서 피크닉을 하는 것도 좋다. http://www.niagaraonthelake.com/page/winerieslist/Niagara-on-the-Lake_Win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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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킬린(Inniskillin): 이 지역에서 가장 고급스럽게 시음장 '와인 부티크'를 갖춘 와이너리 중 하나. 한국계와 일본계 단체 관광객도 많다. 아이스와인과 레드 화이트를 품종 별로 시음할 수 있는 테이블이 따로 있으며 미니병 아이스와인도 구입할 수 있다. 와이너리 투어,  미니어쳐 아이스와인 1499 Line 3 Niagara Parkway. 




    PICT0394 (2).jpg 컨트리 파테
    ▶레스토랑: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옷 31벌을 주고 영국인들이 살았던 타운이라 맥주집이 지천에 있다. 그리고, 포크 가수들이 라이브 콘서트를 열기도 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레스토랑은 B&B 찰스 인(Charles Inn)의 찰스(Charles). 미슐랭 스타를 방불케하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트립 어드바이저가 캐나다 톱 10 레스토랑에 선정했다. http://www.niagarasfinest.com/properties/charlesrestaurant/


    PICT0397 (2).jpg 참치

    PICT0398 (2).jpg 오리



    ▶묵을 곳 Where to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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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 오브 웨일스 호텔(Prince of Wales Hotel): 1864년 세워진 영국 빈티지풍의 클래식한 호텔. 바, 풀장과 스파 시설이 좋다. 1901년 영국의 요크 공작 부부가 묵고 가서 호텔 이름을 붙였다고. *이 수영장에 빠져서 익사할 뻔한 아픈 기억이 있음. http://www.vintage-hotels.com/princeof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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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인(Charles Inn): 점심 먹으러 갔던 Bed & Breakfast로 우아하고, 로맨틱하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머물고 싶은 곳. 
    209 Queen St. Niagara-on-the-Lake, ON L0S 1J0 Canada (905) 468-4588, http://www.niagarasfinest.com/properties/charlesinn/


    miss Korea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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