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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국문과 박성창 교수 표절 논란 후 사직
  • sukie
    Jun 17, 2017
  •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박성창(54) 교수가 상습적인 표절이 폭로된 후 동료 교수들의 권고로 사직했다고.
    서울대에 남의 연구를 도둑질한 교수가 있다니... 
    문제가 된 논문은 박성창 교수가 2005년 국제비교한국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비교한국학'에 실린 '한국근대문학과 번역의 문제' 등 4편이다.
    이 논문은 조재룡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2004년 발표한 논문 일부를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베꼈다는 의혹을 받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7/2017061701372.html


    성명 : 박성창
    전공 : 현대문학(비교문학 및 문화이론)
    이메일 : compare@snu.ac.kr
    연락처 : 880-6047
    http://humanities.snu.ac.kr/node/31

    박성창은 1963년 출생,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3대학에서 ‘수사학과 신수사학의 관계 정립: 문채 개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말라르메의 시와 백색의 수사학」 「문학에서 문학성으로」 「어디까지, 무엇이 가능한가」 등이 있으며 데리다의 『입장들』 등을 번역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park2.jpg
    한국일보
    표절 피해 대학원생의 눈물, 서울대는 4년간 침묵했다
    K씨는 2013년 3월 지도교수이던 박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당시 박 교수 수업교재에 자신이 2012년 8월 석사논문 연구계획서로 제출한 내용이 담긴 것을 발견했기 때문. 항의했지만 “네 착각일 뿐이다”는 대답만 들었다. K씨는 2013년 10월 서둘러 논문을 발표했지만, 박 교수도 두 달 후 유사한 논문을 발표했다. 
    http://hankookilbo.com/m/v/b42bab085a2941d58796a89fbce7d9d9

    국민일보
    표절 면죄부… ‘3년 징계시효’ 논란
    8일 서울대와 한국연구재단, 국제비교한국학회 등에 따르면 서울대 총장 직속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국문과가 지난해 말 박 교수 논문에 대한 표절 여부를 정식 의뢰해옴에 따라 검증에 착수했다. 이현희 학과장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본부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좀 있으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논문은 한국비교학회 학회지 ‘비교문학’(등재지)에 2007년 실린 ‘근대 이후 서구 수사학 수용에 관한 고찰’인 것으로 전해졌다. 논문에서는 1991년 한국문화연구원논총에 실린 이화여대 김상태 교수의 ‘개화기의 문체’ 일부가 인용표시 없이 사용됐다.  
    서울대에서는 2013년 당시 정치외교학부 김용찬 교수가 2004년 쓴 논문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사직한 바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91976



    000.jpg *백건우씨 줄리아드 석사 맞나? 학사도 못받아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458007&mid=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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